나는 내 평생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을 한번도 본 일이 없다. 그 대신 내가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하자면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한 사람들’이었다고 여겨진다. -도스토예프스키
- 나는 내 평생에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갖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 -릴케
-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을 생각한다. – A. 쇼펜하우어
-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좀처럼 생각하지.. -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 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
Death pays all scores. (죽으면 모든 셈이 끝난다. (죽음은 온갖 원한을 씻는다)
- Death pays all scores. (죽으면 모든 셈이 끝난다… -
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강력한 확증이다. -셰익스피어
- 공기처럼 가벼운 사소한 일도, 질투하는 이에게는 성서의 증거처럼.. -
석새 짚신에 구슬 감기 , 차림새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석새 짚신에 구슬 감기 , 차림새가 전혀 어울리지..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사람이 지켜 나가야 할 도인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道)는 우주의 원리를 가리키고 유교(儒敎)의 도는 인륜의 상도(常道)를 가리킨다. -순자
- 도(道)라는 것은 하늘의 도도 아니고 땅의 도도 아니다… -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 -역경
-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