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과 번민은 위대한 자각과 심오한 심정의 소유자에겐 언제나 필연적인 것이다. -도스코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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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여누란( 危如累卵 ). 누란은 높이 쌓아올린 알이란 뜻으로 조금만 건드리거나 흔들려도 와르르 무너져 깨지고 마는 상태로 존망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태. 누란지위( 累卵之危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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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이성의 노동이고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 – V.M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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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호랑이 눈썹을 찾는다 ,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얻으려고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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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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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술활동의 기본적 심성이 모두 에로티시즘의 극치를 이루며, 우리들은 승화된 감정의 결산을 지켜보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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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이렇게도 되었다가 저렇게도 되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착한 사람이 내일이면 악당이 될 수 있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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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og has his day.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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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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