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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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에게 주는 것은 인자(仁者)가 아니겠는가. 동방삭(東方朔)이 한 말. 동방삭은 조정에서 주는 고기의 하사가 늦어서 자기가 직접 고기를 잘라서 집으로 가지고 갔다. 무제가 힐문하자 익살맞게 이렇게 답했다.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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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소포클레스
- 이성, 그것은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소포클레스 -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 -그라시안
-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마라. -그라시안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장 파울-
-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
괴로움이 없는 가난함은 비참한 부자보다 낫다. -메난드로스
- 괴로움이 없는 가난함은 비참한 부자보다 낫다. -메난드로스 -
나에게는 확고부동한 주의주장이 있습니다. 저울 추를 만드는 장인이 나이 팔십이 되어도 작품에 한 푼의 틀림이 없었다. 어느 사람이 그 도(道)를 물었더니 그 장인은 나는 저울 추를 만드는 것 이외는 아무 것에도 눈을 돌리지 않고 해 왔다고 말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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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어진 부형(父兄)이 없고, 밖으로 엄한 사우(師友)가 없이 능히 성공한 자는 드물다. -여형공(呂螢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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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알랭
-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
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모양을 비꼬아 이르는 말.
- 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마땅히 할 일은 안 하고 몹시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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