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 -루소

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Things past cannot be recalled. (한 번 지나간 일은 돌이킬 수 없다.)

스위스 농부들은 온화하지만 용감하다. -쇼펜하우어

꿀도 약이라면 쓰다 , 이로운 말을 듣기 싫어한다는 말.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the song of many birds. (金剛山도 食後景.)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작은 도둑이라도 진작 그것을 고치지 않은면 장차 큰 도둑이 된다는 말.

개살구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맛을 들이면 그런대로 먹을 수 있게 된다 함이니] 모든 일은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

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오랜 경력을 쌓으면 못 하던 것도 할 수 있게 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