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 , 기회가 좋을 때 벼르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진리는 개인적인 것이다. 타인이 말하는 것을 잠자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저항할 필요가 있다. 타인에게 배워 ‘그가 말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진리가 되는 것은 우리도 알아차리고 그것을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든 경우뿐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자기 집안을 가르칠 수 없는 자가 남을 가르칠 수가 있을까.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대학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간디

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윷놀이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은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 -토머스 제퍼슨

He who learn against a good tree, a good shelter find he. (좋은 나무에 좋은 그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