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속으로 뛰어들라.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자기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반드시 할 수 있다. -데일 카네기
-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하게 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보다 나은 보상과 보다 나은 희망을 주리라. -이슬람교
- 부귀와 자손은 현세의 장식에 불과하나 인내와 선행은 하나님의.. -
눈구석에 쌍가래톳 선다 , 너무 분한 일을 당하여 눈에 독기가 서린다.
- 눈구석에 쌍가래톳 선다 , 너무 분한 일을 당하여..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정물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이 자기 뜻대로 살아가니 그 뜻을 모범으로 할 만하다. -역경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금기 사항은 서로 분명히 하고 그것을 지키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금기 사항은 서로 분명히 하고.. -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도 같다. -탈무드-
- 남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난 체하거나 떠벌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
증오란 정당한 것이다. 부정을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 못한다. -로망 롤랑
- 증오란 정당한 것이다. 부정을 미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