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자신의 덕을 닦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대학
- 위는 천자로부터 아래는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똑같이 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가를 반성하고 다시 덕을 닦는다. 이것이 사물에 처신하는 길이고 다가오는 곤란을 피하는 길이다. -역경
- 곤란한 일을 만나면 먼저 그 원인이 자기 자신에게.. -
악한 것은 처음엔 달콤하지만 나중에 쓰다. 그러나 선한 것은 처음은 쓰지만 나중엔 달다.-탈무드-
- 악한 것은 처음엔 달콤하지만 나중에 쓰다. 그러나 선한.. -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나쁜 사람과 사귀면 자기도 누명을 쓴다는 말.
- 죄지은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 나쁜.. -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소크라테스
- 철학은 무지로부터의 탈출이다. -소크라테스 -
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수 없게 된 처지.
- 너울 쓴 거지 , 몹시 시장하여 체면을 돌볼.. -
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곧 불안함을 느낀다. 과도하게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자는 극히 드물다. -이드리스 샤흐
- 인간은 상식이라고 그어진 좁은 금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
겸손하게 허리를 숙이는 것은 자화자찬과는 반대로 자신을 존귀하게 만드는 행동인 것이다. -그라시안
- 겸손하게 허리를 숙이는 것은 자화자찬과는 반대로 자신을 존귀하게.. -
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 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을 처리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
-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을.. -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식량을 구하고, 의복을 주기 때문이다. -탈무드
- 부친을 존중하고 그에 순종하는 것은, 부친은 가족을 위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