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이목은 속일 수 없이 엄숙한 것이다. 증자(曾子)가 한 말. -대학
- 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Every bird likes its own nest best. (어느 새나 자기 둥지를 가장 좋아한다. = 내 집 보다 좋은 곳은 없다.)
- Every bird likes its own nest best. (어느.. -
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 모수(毛遂)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 -십팔사략
- 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허위의 세계에서 그대의 눈을 멀리하라. -석가모니
- 무지를 두려워하라. 그러나 그 이상으로 그릇된 지식을 두려워하라…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 -
불 난 데 부채질(풀무질)한다 , 남의 잘못 된 일을 더 잘못되게 충동질한다는 말.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충동질한다는 말.
- 불 난 데 부채질(풀무질)한다 , 남의 잘못 된.. -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근사록
- 가령 일신의 생활이 불행하다고 하더라도 지키고 있는 도(道)는..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어렵다. -탈무드-
- 남을 속이는 일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이 더.. -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게 패한다. -나폴레옹
-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물이나 술 따위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사람의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어혈진 도깨비 개천 물 마시듯 , 맛도 모르고.. -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을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 지라도 얻지 못하리라. -잠언
-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을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