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 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법구경
-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 말이 없어도.. -
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함부로 성을 내면 자기에게만 해가 돌아온다는 말.
- 돌부리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쓸데없이 함부로..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번 타락하면 헤픈 사람보다 더 걷잡을 수 없다는 말.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에도 위로하지 말라. -탈무드
- 벗이 화내고 있을 때에는 달래려고 하지 말라. 그가.. -
꿈에 서방 맞은 격 , 제 욕심에 차지 않는다는 말. / 분명하지 않은 존재.
- 꿈에 서방 맞은 격 , 제 욕심에 차지.. -
사랑은 규칙을 알지 못한다. -몽테뉴
- 사랑은 규칙을 알지 못한다. -몽테뉴 -
미세한 것을 보고 앞으로 드러날 것을 밝힌다. 미현천유(微顯闡幽). -역경
- 미세한 것을 보고 앞으로 드러날 것을 밝힌다. 미현천유(微顯闡幽)… -
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맹자
- 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
재상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재상이 나고 장군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장군이 난다. 가문은 다툴 수가 없다는 말. -사기
- 재상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재상이 나고 장군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
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특성 중의 하나이다. -사무엘 존슨-
- 호기심은 활발한 지식인이 죽을 때까지도 변함없이 갖는 성격적..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