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씨(季氏, 노나라의 大夫)는 지금 전유(전臾, 노나라의 속국)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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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고 여문 물건은 아무리 갈고 닦아도 얇게 되지 않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정신이 굳고 여물다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어도 꺾이거나 쓸모 없이 되는 법은 없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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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할 때에는 자기를 낮게 하고 상대를 가까이 해서 그 마음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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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현명한 자는 자기의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 현명한 자는 자기의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
구상유취(口尙乳臭).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 황구유치(黃口乳臭). 반기를 든 위왕(魏王)의 장수 백직(柏直)을 평하여 한(漢) 나라 고조(高祖) 유방(劉邦)이 한 말. -십팔사략
- 구상유취(口尙乳臭). 아직 입에서 젖비린내가 나는 어린아이. 황구유치(黃口乳臭). 반기를.. -
멀리 있는 교화를 입지 못한 백성은 부드럽게 교화(敎化)하고 가까이 있는 백성은 덕을 숭앙하여 따르도록 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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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릴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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