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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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길거리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것을 봤을 때 집에서 뛰쳐나가 그 난장판에 끼여 들 생각이 좀처럼 들지 않듯이, 나는 현재의 철학적 논쟁에 휘말리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쇼펜하우어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죽음에 이르고, 애써 노력하는 사람은 죽는 법이 없다. -법구경
미련한 자는 당장 분노를 터뜨리지만, 슬기로운 자는 모욕을 당해도 참는다. -성경
자유로운 사람이란 죽음보다 인생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리를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江河)를 이루지 못한다. -순자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 치르기 어려운 일만 자꾸 닥친다는 말.
공경의 극치에 이르게 되면 무늬나 장식은 필요 없게 된다. -예기
행복의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않으며 남에게 ‘주는 기쁨’을 갖는 데 있음을 기억하라. 당신의 고민거리를 헤아리지 말고 당신이 받은 축복을 헤아리라. 남을 모방하지 말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기답게 살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가 얻은 것을 자본으로 삼는 일이 아니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손실로부터 유익을 얻는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흥미를 가짐으로써 피곤한 자기 집중에서 벗어나라. 다른 사람의 얼굴에서 웃음을 띠울 일을 한 가지씩 하라.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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