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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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한 망언은 술이 깬 후에 후회한다. -주희
- 술취해 한 망언은 술이 깬 후에 후회한다. -주희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이(理)를 술한 자를 명(明)이라 한다. 또 경전(經傳)에 대해서는 성인의 창작을 경(經)이라 하고 현인의 술작(述作)을 전(傳)이라 한다. -예기
- 예의나 음악을 만들어낸 자를 성(聖)이라 하고 그 만들어낸..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 -법구경
-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노여움은 가끔 도덕과 용기의 무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
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은 더할 것이 없다. -문장궤범
- 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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