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화(感化)라는 것은 일조일석에 되는 것이 아니다. 감화의 도리를 알지 못하고 급속히 풍속을 바꾸고 교육의 법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마치 아침에 나무를 휘어서 수레의 바퀴를 만들어 저녁에 그 수레를 타려고 하는 것과 같다. -관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
암발생의 35%는 식생활(영양학적) 요인에 의한 것이며, 30%는 흡연, 3%는 음주, 7%는 성생활 및 생식(임신, 출산), 3%는 물리학적 요인, 10%는 감염, 4%는 직업이 암유발의 원인이다. – New Life 편집부
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루소
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은 더할 것이 없다. -문장궤범
목표는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계속 고쳐야 한다. 배나 로켓, 미사일도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Make haste slowly. (천천히 서둘러라 = 급할수록 신중히)
The best fish swim near the bottom. (좋은 것을 얻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은 오로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서만 보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노력은 인간을 참된 세계로 이끈다. -코란
술이고 음식이고 과음 과식이 화가 되는 것이니 삼가고 절제함이 좋다. 그리고 글씨는 획을 반듯이 긋고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다. 획이 고르지 않고 바르지 못한 글씨는 술 취한 모습과 다름이 없다. -장사숙
A watched pot never boils. ( 주전자도 지켜 보면 끓지 않는다. = 서둔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