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아껴 쓰라는 말.
- 강물도 쓰면 준다 , 많다고 헤프게 쓰지 말고.. -
Barking dogs seldom bite. (짓는 개는 좀처럼 물지 않는다.)
- Barking dogs seldom bite. (짓는 개는 좀처럼 물지..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 가탈스러우면.. -
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지 않으며 입을 다물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에만 치중한다. -아인슈타인
- 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
착한 사람의 나쁜 점이 악한 사람의 좋은 점보다 낫다. -탈무드-
- 착한 사람의 나쁜 점이 악한 사람의 좋은 점보다.. -
여자는 ‘예스’인가 ‘노’인가를 분명히 선택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상대에게 자신의 성적 욕망을 분명히 나타내는 권리를 항상 여자는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 여자는 ‘예스’인가 ‘노’인가를 분명히 선택하고 싶어 한다. 그것은.. -
성실한 마음으로 남과 서로 친하고 협조하면 아무 허물이 없을 것이다. 마음속에 가득 차서 넘칠 만큼 순수한 성의가 있으면 마침내 생각지 않은 뜻밖의 길한 일이 있을 것이다. -역경
- 성실한 마음으로 남과 서로 친하고 협조하면 아무 허물이.. -
가르친다는 것은 반은 자기가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자는 가르침으로써 자기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다. -서경
- 가르친다는 것은 반은 자기가 배우는 것이다. 가르치는 자는.. -
매 끝에 정 든다 , 사랑의 매는, 때리는 사람이나 맞는 사람 사이를 더 가깝게 해 준다.
- 매 끝에 정 든다 , 사랑의 매는, 때리는.. -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일을 시켜 놓고 몹시 불안해 함을 이르는 말.
-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