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이렇게도 되었다가 저렇게도 되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의 착한 사람이 내일이면 악당이 될 수 있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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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방울 같다 , 눈이 아름답고 빛남을 이르는 말 / 하는 짓이 똑똑하고 영리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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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살이는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게을러지고, 질병을 조금 나아짐에 따라 더해진다. 재앙은 게으름에서 생기고, 효도는 처자를 가지면서 시든다. 이 네 가지를 살펴서 삼가기를 처음과 같이 할 지니라. -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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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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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never makes any enemies, never makes any friends. (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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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화룡선 같다 , 사람의 도량이 크고 속이 트였음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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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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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성욕을 일으키기도 하고 일으키지 않기도 하더군요. 마음만 들뜨게 해 놓았지, 막상 하려고 하면 힘을 못 쓰거든요. 그래서 과음은 성욕에 대해선 얼렁뚱땅 하는 놈이죠. 마음만 일으켜 놓았다가 죽어 버리니까요. 힘을 내라고 한 뒤에 삼가라고 하는 거예요.” -셰익스피어의 [멕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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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는 효행은 쉬우나, 부모를 사랑하는 효행은 어렵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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