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센둥이건 검둥이건 모두 개임에는 다름없다는 뜻으로, 겉이 달라도 본질이 같을 때 쓰는 말.

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체하다.

천하를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걱정했다. 유교의 도리를 제후에 널리 펴고 다녔지만, 목적은 도탄에 빠진 백성들을 건지고 싶은 데 있었다. -맹자

선행에 문을 닫는 자는, 다음에는 의사를 위하여 문을 열지 않으면 안 된다. -탈무드

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

물 위를 가는 데에는 배보다 나은 것이 없다. 또한 뭍으로 가는 데에는 수레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때 그때에 따라서 쓰이는 것이 제각기 다르다. 가령 주공의 가르침이나 공자의 가르침이라도 고금에 따라서 다름이 있으면 그 실시하는 방법도 달라야 하는 것이다. -장자

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Never judge by appearance. (겉 다르고 속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