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힘만으로는 안 되고 지략(智略)도 있어야 한다는 말.
-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힘만으로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귀로 듣더라도 입으로 말하지 말라. -마원
-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을 듣는 것과 같이.. -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작은 강부터 만들어야 한다. -유태격언
- 한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작은..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
까닭도 없이 천금을 얻는 것은 큰 복이 있어서가 아니라 반드시 큰 재앙이 있을 것이다. -소동파
- 까닭도 없이 천금을 얻는 것은 큰 복이 있어서가..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 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이 순서가 바뀌면, 우리는 설익어서 맛이 없고, 금방 썩어버리는 설익은 과실이 된다. -루소
- 자연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기 전에 어린이이기를 바라고 있다…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
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있는 적의 내습을 기다린다. 이것이 잘 싸우는 길이다. -손자
- 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수비에 임하여 멀리에서 와 피로해.. -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단지 문학서도 아니고 단지 역사서도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경서(經書), 즉 사서(四書) 오경(五經)은 모두 도덕을 기록한 것으로..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박정희
-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