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아무리 말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 아이를 키울 때 차별하지 말라. -탈무드 -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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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got, so gone. (그렇고 그렇게 얻은 것은 그렇고 그렇게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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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입이 하나 귀가 둘이 있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하라는 뜻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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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결과다. -에디슨

- 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

나는 살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또 가끔 즐기기 위해 먹은 적은 있어도 향략을 위해서는 먹지 않았다. -간디

- 나는 살기 위해, 봉사하기 위해, 또 가끔 즐기기.. -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튼다. -일련

- 물이 맑으면 달(月)이 와서 쉬고, 나무를 심으면 새가.. -

권력, 부귀, 학문, 예술 등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참된 사람은 인(仁)을 행하는 이외의 것으로 명성을 얻으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논어

- 권력, 부귀, 학문, 예술 등 명성을 얻을 수.. -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魯) 나라 명공 반수의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노는 격이다. 자기의 재능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 분수를 모르는 자를 말하는 것. -잡편

- 반문롱부( 班門弄斧 ). 노(魯) 나라 명공 반수의 문..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손자병법

- 안정 속에 혼란이 있고, 겁 속에서도 용기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