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갓 쓰고 똥 누기 , 이미 체면은 잃었으니 염치없는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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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거짓이 있다면 하늘의 저 해를 두고 맹세하겠네. 남녀가 사랑을 맹세한 노래.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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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지른 물 ,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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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쥐 생각하네 ,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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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차꼬가 채워져서 걸어가지 못한다. 스스로 반성과 경계하면 허물은 없어지고 화가 전하여 복을 얻을 수도 있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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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참는 것은 나중에 참는 것보다 쉽다. 처음에는 어떤 사람이든 조심을 해서 참지만 나중엔 그 조심을 조심하지 않아서 참지 못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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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위나 권력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패망의 후회를 하게 된다. 즉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 모르기 때문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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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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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이익이나 얻도록 한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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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짐 내어 주며 앉아라 한다 , 속으로는 가기를 바라면서 겉으로는 붙잡는 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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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요점으로 날아가는 날개를 달아라. 사소한 문제에 매달리면 결국 큰 손해를 보고 만다.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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