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훈계했더니 도리어 위험하고 못된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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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까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사람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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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여기저기에 갈라 붙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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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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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 천하를 있는 그대로 둔다. 이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장자 -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추월과 괴로움의 정지로 이끄는 여덟가지 거룩한 길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불멸의 지주(支柱)이다. 무상(無上)이 지주이다. 이렇게 귀의(歸依)하는 자는 모든 괴로움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법구경
-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추월과 괴로움의 정지로 이끄는..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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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은 뒤에도 나의 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으면 나는 죽은 것이 아니다. -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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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 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
세계에는 단지 두 가족밖에 없다. 가진 집과 가지지 못한 집.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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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에 밥짓기 , 어떤 일에 곁따라 다른 일이 쉽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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