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박정희

명성이란 결국,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불과한 것이다. -릴케

민주주의는 단순히 국민에 의해, 국민을 위해, 국민의 곤봉으로 때리기를 의미한다. -오스카 와일드

진리는 개인적인 것이다. 타인이 말하는 것을 잠자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저항할 필요가 있다. 타인에게 배워 ‘그가 말하는 것도 타당하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진리가 되는 것은 우리도 알아차리고 그것을 소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든 경우뿐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