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주에 놓고 조왕에 놓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 넉넉치 못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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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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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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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육체적 단점이나 장애가 마음까지 삐뚤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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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개똥벌레와 같은 것으로서, 반짝이기 위해서는 어둠을 필요로 한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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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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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자질구레한 것이 아무리 많아도 큰 것 하나만 못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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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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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 못 이겨 방립 산다 , 남이 권하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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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도 같이 일하고 천인(賤人)과도 같이 사색하라.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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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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