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장 차리다가 신주(神主) 개 물려 보낸다 , 무슨 일을 잘하려고 늑장을 부리다가 뜻밖의 낭패를 본다는 뜻.
- 치장 차리다가 신주(神主) 개 물려 보낸다 , 무슨..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얼마나 푸르른가를 알 수가 있다. 사람도 큰 일을 당한 때에라야 그 진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논어
-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워진 연후에라야 비로소 소나무와 전나무가.. -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슈바이처
-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
나에게 있어서 애국심은 인류에와 동일하다. 나는 인간이요, 인간이기 때문에 애국자이다. -간디
- 나에게 있어서 애국심은 인류에와 동일하다. 나는 인간이요, 인간이기.. -
무릇 책을 읽음에 있어서는 모름지기 한 책을 정독하여 뜻을 다 알아서 의심이 없은 연후에 다른 책을 읽을 것이요, 다독하는 데 힘써 바쁘게 넘어가지 말 것이니라. -이이
- 무릇 책을 읽음에 있어서는 모름지기 한 책을 정독하여..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인생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데 있다는 말.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강태공
- 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
깊이가 없고 얕은 곳에서 칭찬을 값이 없다. 남에게 칭찬을 받거나 하면 자신의 위치가 높이 올려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우쭐해진다. 그러나 이 같은 착각은 삼가야 한다. -프란시스 베이컨
- 깊이가 없고 얕은 곳에서 칭찬을 값이 없다. 남에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