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명은 둔필(鈍筆)만 못하다 ,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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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리 다 먹고 말 냄새 난다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나서 공연한 트집을 잡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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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는 물의 즐거움이 있고 돌은 돌의 즐거움이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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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은 받느니라. -구약성서
-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라. -보살 원행문
-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
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서 간 곳을 모름을 이르는 말. / 장래성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 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서.. -
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묻을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
- 찢어진 장막이라도 버려서는 안 된다. 가령 말이 죽어..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온갖 덕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링컨
- 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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