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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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 된다. 호화로운 주택에는 남의 시샘을 받거나 혹은 도둑이 엿보게 된다. -문장궤범
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하여 그 의(義)를 행함에 있어서 존비친소(尊卑親疎)를 생각해서 예(禮)로써 대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말하고 항상 거짓 없는 신으로써 완수하는 것이 참된 군자의 도리다. -논어
엎어놓고 닷 냥 금 , 내용을 헤아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판단함을 이르는 말.
세상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더라도 아내나 하인이 보면 아무 것도 탁월한 면이 없는 사람이 있다. -몽테뉴
군자는 남과 화합은 하지만 뇌동(雷同)은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진실되게 화합은 할지언정 비리에 뇌동부화(雷同附和)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논어
길로 가라면 메로 간다 , 일마다 엇나가기만 하는 사람을 빗대어 하는 말.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국가는 거기에 거주하는 국민의 것이다. 국민이 현정부에 염증을 느끼게 되면 그들은 언제든지 그것을 개선할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행사하거나 분할 내지 전복시킬 수 있는 혁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링컨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무슨 일이나 사물이 요행히도 발각되지 않고 감쪽같이 지나가 버림을 뜻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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