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니 대상 물리듯 , 언젠가 치러야 할일을 자꾸 미루는 모양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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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모두가 지식욕에 근거하여 행동하게 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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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있거든 누구에게든 요구하고 청해도 된다는 걸 잊지 말라. 당신이 원하는 것을 누군가에게 요청하는 일은 그 사람의 인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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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를 쓴 이후, 세상의 난신적자들은 모두 두려워했다. 공자의 를 칭송하여 맹자가 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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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끝에 앉은 새 ,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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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仁義)라는 것은 옛날 성왕(聖王)의 나그네 길의 여인숙 같은 것이다. 일시적인 것이지 영구한 것은 아니다. 공맹(孔孟)의 가르침에서 인의지도(仁義之道)는 어느 때거나 통하는 것이라고 하고 있으나, 노장(老莊)에서 볼 때에는 그것은 일시적인 여인숙 같은 것이지 통하는 것은 아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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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은 적성이 요구된다. 즉 훌륭한 기술자나 관리자인 사람이 지도력의 적성 없이 충분한 경우는 드물다. 지도력은 또한 기초적 자세가 요구된다. 기초적 마음가짐만큼 한정하기 어려운 것도 없고, 변하기 어려운 것도 없다.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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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라도 그 보는 처지에 따라서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다. 시비(是非)나 선악의 의론은 있어도 처지를 바꿔 보면 시(是)는 비(非)가 되고 비(非)는 시(是)가 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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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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