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

-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아니라 의지에 달려 있다. -미셀 드 몽테뉴

- 인생에서 만족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지난 세월의 이야기가.. -

쪽박 쓰고 벼락을 피한다 , 어림도 없는 방법으로 눈앞에 닥친 위험을 피하려 함을 뜻하는 말.

- 쪽박 쓰고 벼락을 피한다 , 어림도 없는 방법으로.. -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된다. 자만하여 안이해 있는 자는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역(易)의 도(道)다. -역경

- 사물에 당하여 이것은 위태하다고 늘 조심하는 자는 편안하게.. -

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 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로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뜻.

-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

몸의 열기는 80 %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낫다. – New Life 편집부

- 몸의 열기는 80 %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자살로 생명을 끊어 버리지 않은 것은 나의 예술 때문일 뿐 아니라 도의심 때문이다. -베토벤

- 나 자신을 가난 속에서도 받쳐 준 것은 도의심(道義心)이며.. -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남이 혼자 속으로만 하는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 없다는 말.

-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러면 양식에 족하리라. -잠언

-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