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지면 밥을 먹고 고단하면 잠을 잔다. -선종(禪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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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이 대문 밖이다 , 죽는 일이 나와는 아무 관계 없이 먼 곳의 일 같지만 실상은 아주 가깝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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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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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아주 왕성하였는데 매일 아침 침을 삼키고 이를 악물어 마주치게 하기를 열 네 번씩 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하는 것을 연정법(鍊精法)이라고 한다. -동의보감
- 한(漢)나라 때의 괴경이라는 사람은 나이가 120세가 되었어도 기력이.. -
참나무에 곁낫걸이 , 제 능력은 생각하지도 않고 엄청나게 큰 세력에 부질없이 덤빔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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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 /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
- 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
어떤 일이라도 지상지선(至上至善)을 다하고 거기에서 동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지상지선은 그 곳에서 정지하지 않으면 이미 지선(至善)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 -대학
- 어떤 일이라도 지상지선(至上至善)을 다하고 거기에서 동하지 않게 노력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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