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에 개 뛰어들듯 ,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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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건이 썩은 후에 벌레가 생긴다. 사람이 누구를 의심하게 되면 그 틈을 타서 사이를 갈라놓는 참소(讒訴)하는 말이 들어오게 된다는 뜻.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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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done cannot be undone. (이미 끝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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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허영은 선악을 가리지 않는다. 오로지 최고가 되려고 할 뿐. -이드리스 샤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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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스스로 재능이 없음을 근심하며,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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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 -퇴계 이황
- 낮에 읽은 것을 밤에 반드시 사색하라. -퇴계 이황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하나님 앞에서는 울어라,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는 웃어라. -유태격언 -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무서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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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일수록 젠체하고 나선다는 말. / 되지도 않을 일을 소문만 크게 낸다는 말.
- 들지 않는 솜틀은 소리만 요란하다 , 어리석고 못난.. -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하지 말며, 내가 남보다 낫다고 교만하기 말라. -우바새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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