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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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 것은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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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위해, 민족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이것만이 나의 희망이요, 나의 목표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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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걸어도 황소 걸음 , 진도는 느리나 그것이 오히려 믿음직스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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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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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ying to doing is a long step.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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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이제 망하는 곳까지 투입해서야 비로소 군대를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고, 죽음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데까지 이르러서야 비로소 살아남는 방법이 생기는 것이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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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도 반 자식 , 장인과 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 못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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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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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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