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 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Jack of all trades and master of none. (뭐든지 한다는 자는 한가지도 못한다.)
- Jack of all trades and master of none…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체하면서 부담되는 일을 시키거나 이용하기만 한다는 말.
- 아저씨 아저씨 하고 길짐만 지운다 , 겉으로 존경하는.. -
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
- 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 -
의무의 이행이 없으면 성장이 없다. -생텍쥐페리
- 의무의 이행이 없으면 성장이 없다. -생텍쥐페리 -
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이르는 말.
- 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사람은 누구나 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
-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 사람은 누구나.. -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언젠가는 최후의 시기를 만나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 -고문진보
-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
사람이 동물이 아니라면, 동물이 사람이다. 서양에서 인간들은 더 이상 자신의 형제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들은 터무니없게도 동물이 자신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런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인간들은 동물을 짐승이라 부른다. 또한 그런 짐승에 관하여, 인간들과 공통되게 동물들이 지니고 있는 생식 기능에 욕에 버금가는 명칭을 붙여준다. 또한 인간들은 동물들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존재라 주장하며, 동물과 인간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그들에게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를 철저히 무시하며 살아간다. -쇼펜하우어
- 사람이 동물이 아니라면, 동물이 사람이다. 서양에서 인간들은 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