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력 보아 가며 밥 먹는다 , [길이(吉日)을 골라 밥 먹는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하여 끼니를 자주 거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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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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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 -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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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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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씩 잃고, 투쟁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는 법이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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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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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t calls the kettle black.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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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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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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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간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는 싸우기도 하지만, 곧 화해하기도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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