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인천보감
- 잠시라도 존재해 있음을 보이지 않으면 죽은 사람과 같다… -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남 못지않게 그것을 좋아한다는 말.
- 나 많은 말이 콩 마달까 , [별로 좋아하지..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諸法)의 근본인 것이다. -원효
- 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
위대한 덕은 반드시 그 지위를 얻고, 반드시 그 녹을 받으며, 반드시 그 명예를 얻고, 반드시 그 수명을 얻는다. -자사
- 위대한 덕은 반드시 그 지위를 얻고, 반드시 그.. -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A good medicine tastes bitter. (좋은 약은 입에..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인생의 목적은 좋은 일을 하여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데 있다는 말.
-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
노년의 서글픔은 그들이 늙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젊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오스카 와일드
- 노년의 서글픔은 그들이 늙었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말.
-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가 미워하는.. -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 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부모은중경
-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 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 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