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번 타락하면 헤픈 사람보다 더 걷잡을 수 없다는 말.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랑이 없는 곳에는 감각도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사랑이 없는 곳에는 감각도 없다. -도스토예프스키 -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음을 이르는 말.
- 넋이야 신이야 한다 , 잔뜩 벼르던 말을 거침없이.. -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 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
하나의 가정을 원만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를 통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몽테뉴
- 하나의 가정을 원만하게 다스린다는 것은 한 나라를 통제하는.. -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軟藥果)도 싫다 한다 , 하찮은 음식일지라도 먹어서 배가 부르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더 당기지 않는다는 말.
- 비지 먹은 배는 연약과(軟藥果)도 싫다 한다 , 하찮은.. -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O. 와일드
- 건강한 육체는 영혼의 객실이요, 병약한 육체는 그 감방이다… -
땅 짚고 헤엄치기 , 매우 쉽다는 말.
- 땅 짚고 헤엄치기 , 매우 쉽다는 말. -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이다. -탈무드
- 거짓말쟁이에게 주어지는 최대의 벌은. 그가 진실을 말했을 때에도.. -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