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번 타락하면 헤픈 사람보다 더 걷잡을 수 없다는 말.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손님에게는 호들갑을 떨며 달려가서 악수를 한다. 반길 때는 웃는 모습을 하고 헤어질 때는 한숨을 쉰다. -셰익스피어
-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살고 싶다. – R.G. 잉거솔
- 나는 천국에서 남자들끼리 살기보다는 세상에서 좋아하는 여자와 고생하면서.. -
몸가짐을 공손히, 인을 맡으면 공경히, 남과의 사귐은 경건하게 하라. -퇴계 이황
- 몸가짐을 공손히, 인을 맡으면 공경히, 남과의 사귐은 경건하게.. -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안창호
- 서로 사랑하면 살 것이요, 서로 싸우면 죽을 것이다… -
월(越) 나라 사람은 월 나라에 안주하고 초(楚) 나라 사람은 초 나라에 안주하며 군자는 문아(文雅)한 생활에 안주한다. 제각기 편안하게 살 곳이 있다는 말. -순자
- 월(越) 나라 사람은 월 나라에 안주하고 초(楚) 나라.. -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있는 사나운 말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베토벤
- 나도 볼테르와 한가지로, ‘벌이 조금 쏘았다 하더라도 질주하고.. -
Cast not your pearls before swine.
- Cast not your pearls before swine. -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
- 채비 사흘에 용천관(龍川關) 다 지나가겠다 , 준비만 하다가..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