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번 타락하면 헤픈 사람보다 더 걷잡을 수 없다는 말.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야무진 사람이 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고, 세상 돌아가는 기미를 잘 알면 마음이 스스로 한가해진다. 이런 자는 비록 인간 세상에서 살더라도 도리어 인간 세상에서 벗어난 것이다. -안분음(安分吟, 송대의 시)
-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 분수를 지키면 몸에 욕됨이 없고,.. -
큰 불의(不義)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않고 도리어 영예라 하고 정의라고 한다. 이것이 불의이다. -묵자
- 큰 불의(不義)를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치면 그릇되었다고 하지.. -
아무리 탁월한 재능이라도 무위도식하게 되면 사멸하게 된다. -몽테뉴
- 아무리 탁월한 재능이라도 무위도식하게 되면 사멸하게 된다. -몽테뉴 -
천명(天命)을 아는 자는 높고 위험한 장벽 같은 곳의 아래에는 서지 않는다. 아무 것이나 천명이라 하고 사리 분별없는 짓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맹자
- 천명(天命)을 아는 자는 높고 위험한 장벽 같은 곳의.. -
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배우에 불과하다. -셰익스피어
- 세계는 하나의 무대. 모든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배우에.. -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저자거리의 먼지 같이 날라 흩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고시원
- 인생은 원래 뿌리나 꼭지가 있는 것도 아니다. 마치..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 사람의 몸은 한 나라와 같으니라. -동의보감 -
계씨(季氏, 노나라의 大夫)는 지금 전유(전臾, 노나라의 속국)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 -논어
- 계씨(季氏, 노나라의 大夫)는 지금 전유(전臾, 노나라의 속국)를 치지.. -
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
- 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