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도 제 날이 좋다 , 자기와 같은 정도의 사람끼리 짝을 맺음이 좋다는 말.
- 짚신도 제 날이 좋다 , 자기와 같은 정도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명성이란 결국,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불과한 것이다. -릴케
- 명성이란 결국, 새로운 이름 주위에 모여든 오해의 총합에.. -
A miss is as good as a mile. (오십 보 백 보.)
- A miss is as good as a mile… -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아니다. -불경
- 나란 내 몸과 내 마음 외의 아무 것도..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이익이나 얻도록 한다는말.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
기억하라. 형세는 언제고 바뀐다는 것을. 세상은 반드시 더 좋아진다. -앤드류 매튜스
- 기억하라. 형세는 언제고 바뀐다는 것을. 세상은 반드시 더.. -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가령 매어 둔 소를 길가던 사람이 훔쳐가 버렸다. 아무 죄없는 그 동네 사람들에게 소도둑이 혐의가 씌워짐과 같은 것이다. -역경
-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건만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가령.. -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 , 여럿이 힘을 합치며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말. / 여럿이 퍼뜨린 말이나 소문은 결국 참말로 믿게 된다는 말.
-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 ,.. -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꾹 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
-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 어떤 어려운..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뿐이다. -로망 롤랑
-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