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 멋이다 ,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 남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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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뜬 봉변이다 , 공연히 남의 일에 말려들어 창피한 꼴을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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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에 게으르면 근심하여 격려하였고 부추겨 교화하기를 한결같이 정성으로 하였다. 그리하면 교훈을 받는 사람이 감격하여 분발하지 않을 수 없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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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은 언제나 전부를 용서하는 데서만 있을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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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좋은 옷으로도 자신의 어리석음을 가릴 수 없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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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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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에 불난 것 같다 , 질서 없이 마구 떠들어 대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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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의 다툼은 적에게 기회만 주는 것일 뿐이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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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먹고 이 닦기 , [배를 먹으면 이까지 닦이어 희어진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거듭해서 생기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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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격렬한 형태의 에로티시즘을 바라고 있지만, 아내는 단순히 손을 잡는다거나 입맞춤을 기다린다. 권태기의 여자들이 불안해하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랑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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