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사는 데 의의가 없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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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로는 무덤에서 끝난다. 무덤은 무(無)의 입구이다.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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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물을 보고 꾸짖어 주는 지자( 智者 )를 만나면 보배를 보여주는 사람을 보듯 대하여라.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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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먹어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먹고, 잠을 자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잔다.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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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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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고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 중에서 삶보다 더한 것은 없다. -열자
- 사람들이 근심하는 것 중에서 죽음보다 더 절실한 것은.. -
뜬 구름이 달을 가려도 (달의) 광휘가 구름 사이에 돌연히 나타나고 한다. 의(義)의 간살도 비록 물욕에 가리어져 있으나, 수오(羞惡)의 정이 때때로 나타나 보임이 또한 이와 같은 이치이다. -이이(李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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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오히려 의심이 많게 된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모든 사물에 너무나 밝아서 지나치게 되면 세세한 것이..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교사의 임무는 독창적인 표현과 지식의 희열을 불러 일으켜주는 일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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