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범 코침 주기 , 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위험을 부른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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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섣달은 앉은 방석도 안 돌려 놓는다 , 음력 유월과 섣달에는 이사나 혼인 등 무슨 행사든지 하지 않음이 좋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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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최후의 목표로 한다. 경륜(經綸)의 출전.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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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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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풍류한다 , 게을러서 농삿 일에 손을 대지 아니하는 것을 비꼬아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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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의 남다른 기술은 학생에게 창조적인 표현과 지식의 기쁨을 가르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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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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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가까운 데에 있다. 그런데도 이것을 먼 데서 구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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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 [지난날,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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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에서 돌리는 것은 결국 우리 행복에서 등을 돌리는 것과 같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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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남을 받아들인다. 허심탄회하게 남의 말, 남의 행동을 받아들인다. 사심이 있으면 결코 남의 가르침이나 훈계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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