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수 있고 적어도 남을 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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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고 속 빌어먹는다 , 큰 것은 남에게 빼앗기고 하찮은 것만 차지하게 되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크고 좋은 과실이 높은 나뭇가지에 따먹히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혼란한 나라에도 아직 혼자 남은 지도자가 있다. 혹은 재정이 곤란할 때 아직 숨어 있는 재산이 있을 경우 등에 쓰이는 말. -역경
돌아가자 고향으로. 고향의 전원이 장차 묵으려 하지 않는가.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요. 뜻대로 되지 않는 벼슬길에 얽매여 있는 것보다는 전원으로 돌아가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은 더할 것이 없다. -문장궤범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게 패한다. -나폴레옹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 바닷물은 말(斗)로써 그 양을 될 수가 없다. -강태공
송아지의 뿔에 나무를 가로대어 사람을 받지 못하게 한다. 크게 길(吉)하다. -역경
깊은 못가에서 고기를 보는 자는 불길한 꼴을 당하고, 사람이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아 내는 자는 화를 당한다. -열자
겁쟁이는 용감한 사람을 가리켜 망나니라고 하고 망나니는 용감한 사람을 가리켜 겁쟁이라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여자는 남자보다 에로티시즘에 사로잡히길 두려워한다. 이런 본능 때문에 모험심이 강한 자유로운 남자를 좋아한다. 그에게서 잃어버린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이마를 뚫어도 진물도 아니 나겠다 , 몹시 인색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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