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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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처칠
-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밀듯 , 생각지도 않았던 말을 갑자기 꺼내거나 예상 밖의 의견이나 제안을 느닷없이 내놓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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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피하고 도망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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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dishes make many diseases.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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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 불멸의 육체는 없다. 불굴의 정신이 있을 뿐이다. -에베렛 -
시집갈 때 등창이 난다 , 기다리던 때를 맞아 공교로운 일로 낭패를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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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들을 보고 위안 받는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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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eat my hat. (내 손에 장을 지진다. = 진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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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풍(亂風).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따르지 않으며 덕이 높은 사람을 멀리하고 충직한 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어리석은 자만을 친하는 것.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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