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물건을 사고 팔 때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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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 증자(曾子)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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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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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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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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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이 생기는 것은 경솔한 말이 층계(層階)가 되는 것이다. 말을 삼가라는 비유.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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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 , 자주 들락날락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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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가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그러모아 오는 보이지 않는 구름이다. 우리가 무엇을 거둘지는 생각이 결정한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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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옥(玉)은 진흙탕 속에 던져지더라도 그 빛을 더럽힐 수 없고, 군자는 혼탁한 곳에 가더라도 그 마음을 어지럽힐 수 없다. 그러므로 송백(松柏)은 상설(霜雪)을 이겨내고, 밝은 지혜는 위난(危難)이라도 헤쳐나랄 수 있다. -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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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 , 친족이나 동류끼리 다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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