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들어가면 본심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 뜻으로 하는 말.
- 외모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술이..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맹자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
우리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자연을 향해 달려가서, 자연의 따사로운 주름 속에 몸을 숨기는 이상한 족속이다. 자연 속에서 우리는 잠을 자고, 그곳에서 깨어난다. -알랭
- 우리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자연을 향해 달려가서, 자연의.. -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이르는 말.
- 북어 뜯고 손가락 빤다 , 거짓 꾸미거나 과장함을.. -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아직 친구에게 충실하지 못하였는데, 그것을 친구에게 요구하는가. -베토벤
-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지 말라. 그대가.. -
The bungling remedy is worse than the disease. (서투른 치료는 병보다 더 나쁘다.)
- The bungling remedy is worse than the disease…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 -동의보감 -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에 불담아 다닌다 , 가당치도 않은 횡재를 기다린다는 뜻.
-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에 불담아 다닌다.. -
퇴근후 1 차, 2 차 가정 불화 시초니라. -부부이십훈-
- 퇴근후 1 차, 2 차 가정 불화 시초니라… -
세도가 빨랫줄이다 ,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
- 세도가 빨랫줄이다 , 지위나 권세가 든든하고 길다.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 -안창호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