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제 고장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 여자는 바깥 세상 일은 알 것 없이 집안에서 살림이나 알뜰히 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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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강수(江水)나 한수(漢水)의 깨끗한 물에 빨아 강한 가을 햇볕에 말린 것처럼 깨끗하고 흰 모양은 한 점 흠잡을 데가 없다. 증자(曾子)가 그의 스승 공자의 인격을 찬양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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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천벌은 늦게라도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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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형제 중에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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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질문을 하면 비록 하찮은 말이라도 반드시 잘 생각하였다가 답하고, 아무 생각 없이 곧장 대답해서는 안 된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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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까지 몰아 붙이지 말라.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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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the stable door after the horse has been stolen [has bolted].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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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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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 언제나 의심하고 경계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
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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