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으나 지나 , 이러나저러나 마찬가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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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면 얻을 수 있다. 사회는 원하지 않는 것을 결코 주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필요한 방법을 쓰고 계속적이며 인내있는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산은 오르는 자에게만 정복된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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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에게는 애욕(愛慾)과 지엽(枝葉)은 날이 갈수록 무성해진다. 숲 속의 과실을 탐하는 원숭이처럼 정념(情念)은 맹렬히 타오른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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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행동을 하고 남보다 먼저 모범을 보이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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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큰 집에는 귀신이 그 집 안방까지 내려다보게 된다. 호화로운 주택에는 남의 시샘을 받거나 혹은 도둑이 엿보게 된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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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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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당신을 지키는 만리자성을 당신 손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참언(讖言)에 의해 죽음을 당하는 단도제(檀道濟)가 자기를 만리장성에 비유해서 송주(宋主)를 매도한 말. -십팔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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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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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샌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 가난한 사람이 엉뚱한 일을 바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남산골 샌님이 역적 바라듯 한다 , 가난한 사람이.. -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보왕삼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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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 piece of cake. (누워서 떡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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