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던 손님 , 낯익은 사람. / 뜻이 맞아 금방 친해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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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생명을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듯이, 공포심이 때로는 생명을 지켜줄 때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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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봉물 짐 얽듯 , 물건을 매우 단단히 동여맴을 이르는 말. / 얼굴이 몹시 얽은 거을 놀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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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 잘하는 사람 위에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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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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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작전이 5,000 대 1의 도박이라는 걸 알지만 나는 그런 모험에 익숙해 있다. 우리는 인천에 상륙할 것이며 적을 분쇄할 것이다.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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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지랴 , 정성을 기울여 이룩해 놓은 일은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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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예스’와 ‘노우’는 같은 것이다.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세르반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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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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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쇠 발괄 누구 알꼬 , 개와 소의 발괄인 양 두서 없이 마구 지껄여 대는 이를 두고 빈정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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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쉽고, 악한 사람에게는 선행을 하기 어렵다. 악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쉽고, 착한 사람에게는 악행을 하기 힘들다. -자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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