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변화하는 속도가 매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또 속으며 산다. -아함정행경
- 사람은 언제나 눈과 귀, 코와 입 때문에 속고.. -
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 아닌밤중에 차시루떡 , 요행 이나 횡재를 이르는 말. -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이튼날에는 그를 또 반으로 꺾는다. 이렇게 반으로 꺾고 또 반으로 꺾는다면, 만세가 되어도 전부 꺾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장자
- 한 자가 되는 채찍을 그 반으로 꺾고 그..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 고뇌를 해방한다. -
오직 욕만 먹고 산 자도 없지만 믿음이 충만한 사람 또한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현재에도 없다. -법구경
- 오직 욕만 먹고 산 자도 없지만 믿음이 충만한.. -
노화를 재촉하는 네 가지 원인. 공포, 분노, 아이들, 악처. -탈무드
- 노화를 재촉하는 네 가지 원인. 공포, 분노, 아이들,.. -
겸손하면 형통한다. 겸손한 덕을 지니고 있으면 높은 지위에 있는 자는 더욱 빛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자는 남이 업신여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겸손의 덕을 지니고 있으면 유종의 미를 거둘 수가 있다. -역경
- 겸손하면 형통한다. 겸손한 덕을 지니고 있으면 높은 지위에..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이 많음을 깨닫는 사람이 슬기로운 자이니라. -법구경
- 하늘이 칠보(七寶)를 비처럼 내려 주어도 욕심은 오히려 싫증을.. -
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리는 가질 가치가 없다. -간디
- 훌륭하게 이행된 의무로부터 나오지 않은 권리는 가질 가치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