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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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하나 , 자기의 부족함을 탓할 것이지 남을 원망할 것이 아니다.
갑자기 일어나는 사상적인 충동으로는 과학의 전 영역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또한 폭발적인 뉘우침으로서는 죄악에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정말 정신적인 진보의 수단은 지혜 깊은 가르침으로써 얻어진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밖에는 없는 것이다. 만약 달리 할 짓이 없으면 거지가 되어도 좋다. 그리고 거지가 된 그날부터 손에 들어온 돈을 자기를 의해서 혹은 가족을 위해서도 공연한 일에는 절대로 낭비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끈기, 그것만 있으면 사람은 누구나 다 부자가 될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이상(理想)의 힘은 계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떨어지는 물방울에서는 힘을 볼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이 바위틈 속으로 들어가서 얼어 붙는다면 그것은 바위를 파괴시킨다. 물은 증기가 되면 가장 강한 엔진들의 피스톤을 움직인다. 이처럼 아이디어 속에는 막강한 힘이 있다. -슈바이처
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솔 심어 정자 , 앞날의 성공이 까마득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 항상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없다. -탈무드
벼슬살이는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게을러지고, 질병을 조금 나아짐에 따라 더해진다. 재앙은 게으름에서 생기고, 효도는 처자를 가지면서 시든다. 이 네 가지를 살펴서 삼가기를 처음과 같이 할 지니라. -설원
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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