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인격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아르케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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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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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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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는 쓰면 다함이 있으나, 충효는 아무리 누려도 다함이 없다. -경행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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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우에서 취하나 어떻게 행해도 모두 근본의 도에 일치하는 것이다. 혹은 그 근원을 파악해서 비근한 데까지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풀이하는 사람도 있다. -맹자
- 참으로 도(道)를 터득한 사람은 그 언동을 좌에서 취하나.. -
It is old cow’s notion that she never was a calf.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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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한 말. -예기
-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은 인간의 보배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구범(舅犯)이.. -
정념은 거미줄과 같다. 그것은 처음에는 낯선 손님처럼 보이나 단골 손님처럼 보이고 나중에는 그 집의 주인이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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