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 핥기 ,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수박 겉 핥기 ,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높이 앉아 있을 뿐 별반 일은 없고 명리(名利)도 바라지 않고, 백성은 들에서 노니는 사슴처럼 불평도 없이 유유자적하고 있다. 이런 것이 노장(老莊)의 이상적인 사회이다. -장자
- 위에 앉은 관리는 단지 높이 뻗어 있는 나뭇가지처럼..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
단지 이긴다는 것에만 급하게 서둘러서 진다는 경우를 잊어서는 안 된다. 전쟁의 수습을 잘못해서는 모처럼의 전승도 아무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다. 손자(孫子)의 오권(五權)의 하나. -순자
- 단지 이긴다는 것에만 급하게 서둘러서 진다는 경우를 잊어서는.. -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 (칠전팔기)
-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이 땅은 영원히 그대로이다. -성서
-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잠언
-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
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서 있다는 느낌을 품도록 만든다. -게오르크 짐멜
- 경멸받는다는 것은, 때때로 소인이 그래도 자기가 어떤 높이에.. -
복리(複利)는 이 세상의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이다. -아인슈타인
- 복리(複利)는 이 세상의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이다. -아인슈타인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