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겉 핥기 ,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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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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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남의 덕으로 호강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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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천 마디 말도 쓸모없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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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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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 -벽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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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을 거치지 않고 정복한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나폴레옹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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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 ,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고 한 것인데, 그렇지 못했을 때를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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