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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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왕성하면 베 이불을 덮고 작은 방 안에 쉬워도 천지의 화평한 기운을 흡수하고, 입맛이 좋으면 명아주 국에 밥을 먹어도 인생의 참맛을 아느니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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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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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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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때를 틀리지 않게 힘쓰지 않으면 재물은 생기지 않는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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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칭찬도 매우 중요하다. -새뮤얼 존슨
- 단 한사람의 칭찬도 매우 중요하다. -새뮤얼 존슨 -
An oath and egg are soon broken. (달걀과 맹세는 쉬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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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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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rden is light on the shoulders of another. (남의 어깨의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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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d loves her nest. (내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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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탓하고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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