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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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무슨 일이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며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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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ittle makes a mickle. (티끌 모아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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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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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는 자는 상정(常情)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 성내야 할 일에 웃는 자는 그 자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어 더욱 무서운 것이다.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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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재주를 감추는 방법을 안다는 것은 커다란 기술이다.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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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렸을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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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련현(기憐현). 사람이란 모두 자기에게 없는 것을 보고는 훌륭하다고 여기기 쉽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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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는 마음이 통하는 친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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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행동은 지나칠 만큼 공손한 태도를 취하고 상사(喪事)가 있을 때에는 허례를 버리며, 애도하는 마음에 치중하고 모든 비용은 지나칠 만큼 검소하게 한다. 이 세 가지는 지나칠 정도로 해도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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