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공연히 제삼자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말.
-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진다 , 남의 싸움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나와 뜻을 같이할 사람이 한 둘은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공기를 호흡하는 데는 들 창문 하나로도 족하다. -로망롤랑
-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나와 뜻을 같이할 사람이 한.. -
장수는 엄하면서 부하를 사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 장수는 엄하면서 부하를 사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
인생은 선도 악도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선의 무대가 되기도 하고 악의 무대가 되기도 한다. -몽테뉴
- 인생은 선도 악도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선의.. -
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시우(時雨)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
사람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누구와 함께 살더라도 혼자이다. 아무도 끝까지 나 를 따를 자는 없기 때문이다. -불경
- 사람은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누구와 함께 살더라도.. -
거지가 말 얻은 것 ,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겹쳐졌을 때 이르는 말.
- 거지가 말 얻은 것 ,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
최신 댓글